2011년 8월 26일, 도요하시 시립 소년&소녀 발명클럽의 어린이들과 코치, 총 95명이 Nitto 도요하시 공장을 견학했습니다. Nitto의 직원들이 여름 특강의 강사로 활약하며,
일상생활에서 접착 테이프와 필름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사례와 산업 폐기물에서 재활용한 소재로 신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접착 테이프 절단 작업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과학에 대한 어린 학생들의 관심을 모아서 장래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배출하기 위해서 과학 기자재를 중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포토닉스 탐사"를 유럽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탐사는 벨기에 브뤼셀 대학의 주도 아래 5개 대학이 신소재의 개념을 구상하여 개발하는 산-관-학 합동 사업으로, EU의 자금을 받아 민간기업에서 소재를 생산하게 됩니다.
Nitto Denko Czech와 Nitto Denko 오노미치 공장이 이니셔티브 지원에 협력 오노미치 공장에서 편광 필름을 기증하고, Nitto Denko Czech 직원들이 손으로 소재를 제작합니다. NPO를 통해 벨기에와 영국을 포함한 8개 국가의 10,000여 곳의 중학교에 10,000개가 넘는 키트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편광 프리즘 소재가 이미 배포된 학교의 학생들은 빛의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한국시간) 09:00-17:00(토∙일 공휴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