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시 "발전하는 미래! 제2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가능하게 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공모했습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총 754건이었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터치를 통해 사람과 사물의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한 "Kimochi Tebukuro"씨입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Nikoniko Hatsudensho"씨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데모 장치를 제작하여 행사장에 전시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Nikoniko Hatsudensho" 아이디어 데모 장치

오사카 국제여자마라톤 대회일까지 100일간 1백만 걸음 걷기가 행사의 목표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을 지원한다는 목적 아래, 전체 참가자의 총 도보 합산 거리 32만 킬로미터에 상응하는 35만 엔 상당의 구호품(석유 난로 포함)을 센다이 쓰나미 후코시엔 센터에 기증했습니다.